◀ 240410*22:33 | RE: MD DEL
열심히는 그렸는데 맘처럼 그려지지 않았고 미묘한가 싶은 부분도 있....많....고 체력 딸려서 욕심껏 퀄업도 못해서 많은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기 때문에 올렸는데 반응주신 분들이 있어서 해피한 그림.......ㅠ......
◀ 240410*22:44 | RE: MD DEL
머리가 잘 안돌아가기때문에 내 그림에 많은걸 바라지 않아...............(아니야 발전하고싶어.................)
◀ 240324*00:37 | RE: MD DEL
무지성 욕망의 구체화를 시도했는데 안개속을 헤매이는 듯 하였다
◀ 240308*01:40 | RE: MD DEL
늘 고마워요 아마기 린네!
◀ 240308*11:57 | RE: MD DEL
이제와서 신경쓰이는 점:그래도 위생장갑정도는 끼워줘야 했던 게....
◀ 240226*03:52 | RE: MD DEL
한뮤 발키리 클맥 기념 미루던 러프를 완성하다(두둥) 낡은 스크린....필름....느낌 내고 싶었는데 실력부족으로 인해.................. 어찌저찌 타협한 결과물
◀ 240204*00:36 | RE: MD DEL
생일을....츄카한다..................... 그리면서는 즐거웠는데 생카 협력.........이런거 첨해봐서 진짜 개긴장함ㅠㅎㅎㅎㅎㅎ
근데 이미지 사이즈 좀 줄였더니 화질 이게 무슨일임
◀ 240204*00:39 | RE: MD DEL
내 인생에 어쩌다 이런 경험이 생겻는지 아직도 어안이벙벙함........................(????(긍정적인 의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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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는 그렸는데 맘처럼 그려지지 않았고 미묘한가 싶은 부분도 있....많....고
체력 딸려서 욕심껏 퀄업도 못해서 많은 생각을 했지만
그래도 열심히 그렸기 때문에 올렸는데
반응주신 분들이 있어서 해피한 그림.......ㅠ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