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 240509*11:29 | RE: MD DEL
마드네가 그립습니다
◀ 240509*11:30 | RE: MD DEL
이제는 많이 말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◀ 240508*22:26 | RE: MD DEL
아아 귀여워만 하기엔 설렘도 느껴지는 멋짐이었는데 내 기억력이슈로 설명부족 그림이 되고 말았다(이쯤되면 그림 하나 그릴 때마다 오늘의 그리다 까먹은 점 코너가 있는)
◀ 240508*12:36 | RE: MD DEL
홍패쨔마 오랜만이애요
◀ 240509*04:44 | RE: MD DEL
술병도 그려줄걸 술잔만 있네 하하
◀ 240507*22:08 | RE: MD DEL
손 풀린 김에 2019년 그림 리메이크하면서 낙서를 또(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메노사키가 아득하다
◀ 240507*22:10 | RE: MD DEL
빅토리아 때의 그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
◀ 240507*22:23 | RE: MD DEL
옛날그림 다시그리기를 종종 하는 이유:보내온 시간이 그래도 헛되지는 않앗다는 것을 확인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랄가(???(<-실패하면 그동안 뭐했냐 하게 됨)
◀ 240507*22:25 | RE: MD DEL
◀ 240509*04:43 | RE: MD DEL
님들 이런거 좋아하셧군요 저도 좋아합니다 이러고 있는
◀ 240507*13:44 | RE: MD DEL
솔직히 전체적인 구성 자체는 음 이것보다 좀 더 스토리 보면서 생각했던 다른 걸 그릴 수도 있었을거같은데!!라는 생각은 들었지만?? 두달 전의 나는 이게 최선이엇고??? 다른 거 생각한 건 또 나중에 그리면 되고??? 채색도 결국은 평소 편하게 칠하는대로 칠해버린거같은? 느낌도? 들지만???? 색감이 꽤 맘에 들게 나와서???? 이 느낌을 기억하고 싶고?????
◀ 240507*13:51 | RE: MD DEL
그림그리는 거 재밌어 흑...흑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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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드네가 그립습니다